싫어하는 것만큼이나 지금의 나를 만든. 즉, 관심사의 두 축 가운데 하나. 정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좋은.
내가 좋아하는 대상의 목록. 특정 제품인 경우 정확한 제품명을 표기했다. 순서는 무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