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ocities.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호스팅 서비스. 사용하기 쉽고, 게다가 1995년 내가 처음 사용한 호스팅 서비스지오시티의 정신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역사성까지 띤다. 마스코트 또한 귀엽다. 한 달에 꼬박꼬박 5달러씩 기부하는. 새로운 질서에서 사랑하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