…
무례한
내가
좋아하는
동시에
싫어하는
. 내가
좋아하는
사람의 무례함이라면 언제든
환영
이다.
나
는
나
를 괴롭히는 사람이 좋다.
김형진
선배처럼. 물론 내가 그를 싫어할 때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