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

<p><a href="/%EC%A1%B0%EC%A3%BC%ED%9D%AC" class="is-exists">조주희</a>. <a href="/%EA%B3%A0%EB%93%B1%ED%95%99%EA%B5%90" class="is-not-exists">고등학교</a> 시절 <a href="/%EB%AF%B8%EC%88%A0%ED%95%99%EC%9B%90" class="is-not-exists">미술학원</a>에서 <a href="/%EC%B2%98%EC%9D%8C" class="is-exists">처음</a> 만나 <a href="/%EB%8C%80%ED%95%99%EA%B5%90" class="is-not-exists">대학교</a> 시절 <a href="/%EC%97%B0%EC%95%A0" class="is-exists">연애</a>를 <a href="/%EC%8B%9C%EC%9E%91" class="is-exists">시작</a>해 <a href="/2013%EB%85%84" class="is-exists">2013년</a> <a href="/11%EC%9B%94%202%EC%9D%BC" class="is-exists">11월 2일</a> <a href="/%EA%B2%B0%ED%98%BC" class="is-exists">결혼</a>했다. <a href="/%EC%9A%B0%EB%A6%AC" class="is-exists">우리</a> <a href="/%EB%82%98%EC%9D%B4" class="is-not-exists">나이</a> 스물여덟(정확히 따지면 아내는 <a href="/%EC%83%9D%EC%9D%BC" class="is-exists">생일</a>을 맞기 전이었으므로 스물일곱) 때였다. 그렇게 <a href="/%EB%82%98" class="is-exists">나</a>는 <a href="/%EC%9D%B4%EB%A6%84" class="is-exists">이름</a> 대신 &#8216;아내&#8217;로 부르고 <a href="/%EC%86%8C%EA%B0%9C" class="is-exists">소개</a>할 수 있는 대상이 생겼다. 덩달아 ‘<a href="/%EC%B2%98%EA%B0%80" class="is-exists">처가</a>’를 비롯해 거기 사는 ‘<a href="/%EC%9E%A5%EC%9D%B8" class="is-exists">장인</a>’, ‘<a href="/%EC%9E%A5%EB%AA%A8" class="is-exists">장모</a>’, ‘<a href="/%EC%B2%98%EB%82%A8" class="is-exists">처남</a>’까지.</p> <hr /> <p>그 <a href="/%EB%8D%95" class="is-exists">덕</a>에 <a href="/%EB%82%98" class="is-exists">나</a>는 <a href="/%EC%A7%91" class="is-exists">집</a>에서 <a href="/%EC%9D%B8%EA%B3%B5%EC%A7%80%EB%8A%A5" class="is-not-exists">인공지능</a> <a href="/%EC%8B%9D%EA%B8%B0%EC%84%B8%EC%B2%99%EA%B8%B0" class="is-exists">식기세척기</a>가 됐다. <a href="/1985%EB%85%84" class="is-exists">1985년</a>에 출시한 <a href="/%EA%B5%AD%EC%82%B0" class="is-not-exists">국산</a>에다가 <a href="/%EB%94%94%EC%9E%90%EC%9D%B8" class="is-exists">디자인</a>은 썩 빼어나지 않지만 <a href="/%EC%A0%84%EA%B8%B0" class="is-not-exists">전기</a>가 필요없는.</p>
모든 것은 편집될 수 있다. 마음만 먹는다면.

조주희. 고등학교 시절 미술학원에서 처음 만나 대학교 시절 연애시작2013년 11월 2일 결혼했다. 우리 나이 스물여덟(정확히 따지면 아내는 생일을 맞기 전이었으므로 스물일곱) 때였다. 그렇게 이름 대신 ‘아내’로 부르고 소개할 수 있는 대상이 생겼다. 덩달아 ‘처가’를 비롯해 거기 사는 ‘장인’, ‘장모’, ‘처남’까지.


에서 인공지능 식기세척기가 됐다. 1985년에 출시한 국산에다가 디자인은 썩 빼어나지 않지만 전기가 필요없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