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자체
글자의 모양. 이 말에 관해 김병조 씨와 수차례 이야기한 기억이 떠오른다. 한창 타이포그래피 사전을 만들던 때.
펜타그램(Pentagram)의 파트너인 마이클 비에루트(Michael Bierut)가 이야기하는 글자체를 고르는 까닭.
글자의 모양. 이 말에 관해 김병조 씨와 수차례 이야기한 기억이 떠오른다. 한창 타이포그래피 사전을 만들던 때.
펜타그램(Pentagram)의 파트너인 마이클 비에루트(Michael Bierut)가 이야기하는 글자체를 고르는 까닭.